일우사진상은 뛰어난 재능과 열정을 지닌 유망한 사진가들을 발굴해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고자 올해 첫 제정됐으며, 국내외 수준 높은 사진작가들이 대거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독일에 거주하며 독일과 스위스, 프랑스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 씨는 현대인들의 정신세계와 감정을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뛰어난 감각으로 표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백 씨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의 특이한 정치적 상황에 대한 주제의식이 독창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들은 재단으로부터 내년 상반기 내에 개인전을 개최하고, 사진집 출판 등 향후 1인당 55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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