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aart

GANA ART NINEONE

DAWN NG

06/08/2021 ~ 06/27/2021

Dawn Ng
Into Air

Gana Art is pleased to announce a solo exhibition of Dawn Ng from June 8 to 27 at Gana Art Nineone. Dawn Ng, an international artist from Singapore, is a multi-hyphenate visual artist, who has worked across a breadth of mediums, motives, and scale, including sculpture, photography, light, film, collage, painting, and large-scale installations. For her very first solo exhibition in Korea, Gana Art will present the “INTO AIR” series, which reflects the essence of her work dealing with time, memory, and the ephemeral through nuanced colors and diverse mediums. The “INTO AIR” series consists of three parts: “CLOCKS,” monumental photo portraits of ice pigment blocks at various stages of disintegration, “TIME LOST FALLING IN LOVE,” a series of time-lapse films, which document the complete erosion of select pigment blocks, and “ASH,” residue paintings, created by the maneuvered staining and evaporation of melted pigment through large sheets of paper. Her work, which visualizes the theme of time using the characteristics of different media, shows insight into the relativity of time.


던 응
Into Air

가나아트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작가 던 응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개인전, 《INTO AIR》를 공개한다. 2017 제주 비엔날레에의 참가를 통해 한국에 소개된 바 있는 그는 아시아 문명박물관과 에르메스 재단 싱가포르 갤러리의 커미션 작업을 하는 등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본 전시는 조각, 사진, 영상, 회화, 대형 설치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결의 작업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그의 한국에서의 첫 개인전이라는 점에서 의미 깊다. 이에 가나아트는 이번 개인전을 위해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업 중에서도 그의 예술관의 정수라 할 수 있는 <INTO AIR> 시리즈를 집중적으로 선보여, 그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축약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INTO AIR> 시리즈는 아크릴 물감, 염료, 잉크를 3주간 얼려서 만든 60kg 상당의 얼음 조각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CLOCKS”, 얼음이 녹는 모습을 타임랩스 비디오로 촬영한 영상 작업물인 “TIME LOST FALLING IN LOVE”, 얼음이 녹아 생성된 액체에 종이를 담가 그 흔적을 그대로 남긴 “ASH”,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기 다른 매체의 특성을 살려 시간이라는 형이상학적인 주제를 시각화한 그의 작품은 시간의 상대성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Installation View

작가 정보 Dawn Ng 던응